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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자격증 추천

by 엘리츄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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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고 취업하기도 힘들 때 사람들은 스펙을 쌓기 위해, 또는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넣기 위해 자격증을 취득하려고 합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 1개월에서 1년씩도 시간을 투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격증을 취득하기만 하고 써먹지 못한다면 여러분들의 귀한 시간만 허비한 게 아닐까요?  오늘은 돈이 되는 유망업종의 자격증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돈이되는자격증(1)

 

 

 

 

도선사

 

돈이되는자격증(2)

 

 

 도선사의 평균 연봉은 1억 2천793만 원으로 상위 25%가 1억 5,459만 원, 하위 25%가 1억 1,163만 원입니다. 도선사는 입출항하는 선박이 항로를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직업입니다. 연봉이 워낙 높아 선호도가 높고 직무 만족도도 판사 다음으로 높습니다. 하지만, 극도로 어렵고 까다로운 시험 절차와 자리가 많이 않음으로 인해, 국내에 약 250명 정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자로 조종감독자 

 

돈이되는자격증(3)

 

 

  돈이 되는 자격증 중 하나로, 월평균 임금은 799만 원 정도입니다. 원자로 제어 감독관은 방사선 재해 예방 등 원자로 제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관리하는 업무입니다. 원자력발전소 주제어실에서 원자로를 운전·감독하고, 원자로 출력 상태를 점검·관리합니다.

 

 

 

 

조선기술사

 

돈이되는자격증(4)

 

 

 조선 기술자의 월평균 임금은 약 713만202원 정도입니다. 조선기술자는 선박의 형태를 계획하고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등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조선업계의 핵심 멤버입니다. 어렵고 힘든 시험 때문에 매년 합격자 수가 10명도 안 된다고 합니다.

 

 

 

 

소비자 상담사 1급

 

돈이되는자격증(5)

 

 

 소비자 상담원의 정확한 평균 연봉은 공개되지 않지만, 월평균 690만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비자상담사는 소비자와의 소통 일선에서 일하면서 소비자가 제기한 각종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는 직업입니다. 또한 소비자 피해 사례 모니터링, 소비자 조사 등 소비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공인회계사

 

돈이되는자격증(6)

 

 

 회계사의 평균 연봉은 7,525만원으로 상위 25%는 1억 338만 원, 하위 25%는 6,083만 원입니다. 공인회계사는 회계, 세무, 재무 등 모든 회계 업무에 전문가입니다. 주요 업무는 회계감사, 경영진단, 기업평가, 경영자문입니다. 이 유망자격증만 있으면 회계법인이나 감사 등 정부기관에 취업하거나 변호사처럼 개인 회계사무소를 개설하거나 기업에 소속된 세무·경영컨설팅을 할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사

 

돈이되는자격증(7)

 

 

 감정평가사의 평균 연봉은 6,804만원으로 상위 25%는 8,948만 원, 하위 25%는 5,835만 원입니다. 감정평가사는 경제적 가치를 판단하는 전문직으로 주로 토지와 부동산을 평가하지만 항공기, 선박, 특허, 상표 등 모든 무형자산을 평가하고 판단합니다. 보통 정부 업무를 전담하거나 대형 기관의 요청에 따라 일을 하는데, 최근에는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으로도 의뢰가  늘고 있습니다.

 

 

 

세무사

 

돈이되는자격증(8)

 

 

 세무사의 평균 연봉은 6,372만 원으로 상위 25%는 7,432만 원, 하위 25%는 5,018만 원입니다. 세무사는 납세자를 대신해 세무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세무사로,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은 공공금융사에서 은행까지 금융권 취업을 위한 서류전형이 면제된다고 합니다.

 

 

 

 

보험계리사

 

돈이되는자격증(9)

 

 

 보험계리사의 평균 연봉은 6,651만원, 상위 25%는 8,458만 원, 하위 25%는 5,518만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에서도 1위를 차지한 보험계리사는 수리 통계지식을 바탕으로 보험금액을 정하거나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직업입니다. 또한 보험사가 적립한 적립금을 평가해 보험업 전반에 걸쳐 수리 및 통계 분석을 실시합니다.

 

 

 

 

손해사정사

 

돈이되는자격증(10)

 

 

 손해사정사의 평균 연봉은 5,492만원, 상위 25%인 6,339만 원, 하위 25%인 4,230만 원이었습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가 났을 때 보험계약자나 피해자의 권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손해액과 보험금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산정하는 직업입니다.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현장 조사를 수행하기도 합니다.

 

 

 

 

경비지도사

 

돈이되는자격증(11)

 

 

 경비지도사는 일반경찰 같은 공경비가 아닌 은행 청원 경찰 등 보안업체 소속 경비원을 관리·감독해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잘 수행하는 업무입니다. 또한 보안강사 자격증만 있으면 서비스 보안업체를 직접 설립해 운영할 수 있습니다. 최근 민간 경비의 중요성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보안업체들이 유망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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